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넌 제러스 (문단 편집) ==== 시즌 4 ==== 에피소드 5에서는 고스트 크루와 함께 비자고의 도움을 받아 로탈로 돌아간다. 헤라와 함께 탈것을 구하던 중 제국의 순찰을 피해 숨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에피소드 7에서는 헤라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과 고스트 크루가 로탈에 온 것이 에즈라를 만나기 위한것만이 아니라는 의견을 나누며 향후 자신과 헤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았고 헤라가 로탈을 떠나기 전에 그녀에게서 키스를 받으며 사랑을 재확인한다. 헤라가 떠난 후 제국군의 공격을 받다가 로탈 늑대의 안내에 따라 행성 반대편의 평원에 도착한다. 이후 늑대들중 한 마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고는 로탈 늑대를 통해 행성의 포스를 확인, 타이 디펜더 생산외에 더 큰 일이 로탈에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였다. 에피소드 9에서는 [[X-wing]]과 [[Y-wing]]의 공격을 지원하고자 일행들과 함께 [[터보레이저]] 포대를 파괴한다. 이후 피닉스 편대가 궤멸된것을 보고 홀로 도시로 향하나 로탈 늑대에 의해 저지된다. 이후 자신과 고스트 크루가 구출되었던 하수구에서 기다리다가 헤라의 도움으로 하수구를 통해 탈출한, 마틴과 쵸퍼를 구출한다. 10화에서 자신의 머리를 깎고 수염을 민 후[* 포스를 통해 자신의 최후를 예견한 후 제다이로서의 정체성을 숨긴 케이넌 제러스가 아닌, 제다이인 칼렌 듑으로 돌아왔음을 상징하는 연출로 볼 수 있다.] 에즈라와 사빈과 함께 헤라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다. 로탈 박쥐로 위장하여 글라이더를 타고 로탈의 제국군 주둔지이자 통치시설인 '제국 행성 점령 시설(Imperial Planetary Occupation Facility)'[* 통칭 I.P.O.F로 불리는 제국군 주둔지로 각 지역의 점령지에 대규모의 부대를 신속히 배치하고 통치할 수 있는 양산형 기지다. 기지 하단에 상륙 및 이륙용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 기지 건설과 부대 철수에 용이하다.]로 날아갔고 스톰 트루퍼들이 이를 전혀 경계하지 않은 덕분에 무사히 도착한다. 조종사로 위장한 에즈라와 사빈이 탈출용 함선을 구하는 동안 혼자서 헤라를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칼리코리를 찾아내고 마침 자백제를 맞아 야빈의 위치를 알릴 뻔한 헤라가 도착한 그를 본 덕분에 간신히 말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렇게 헤라를 구출하여 탈출하던 중 록의 공격으로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잃었지만 록과 데스트루퍼의 공격으로부터 탈출하여 연료탱크 보관소로 피신한다. 그곳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헤라와 키스를 나눈 후 순찰선을 타코 온 에즈라와 사빈을 만나 헤라를 태운다. 그러나 쫓아 온 프라이스의 명령으로 AT-AT가 연료탱크를 공격하면서 일행이 몰살될 위기를 맞이한다. 이를 막기위해 연료탱크에 남아 포스로 폭발을 막지만 놀란 헤라가 달려오려는 것을 포스로 막아 돌려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